세계박철현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의장국인 이탈리아가 G7 정상회의에 8개국 정상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초대국은 아르헨티나와 이집트, 튀니지, 케냐, 알제리 그리고 주요 20개국 회원국인 브라질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입니다.
한국은 지난해 5월 일본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의장국인 일본의 초청을 받았지만 이날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서는 빠졌습니다.
올해 G7 정상회의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동남부 풀리아의 보르고 에냐치아 리조트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