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리 감독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폭락’은 50조 원의 증발로 전 세계를 뒤흔든 가상화폐 대폭락 사태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드라마로 오는 1월 15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