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iMBC 연예
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반전 면모를 보였다.
9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스페셜DJ 고은아, 미르와 게스트 남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으로 돌아온 남규리에게 미르는 "공포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냐"라고 물었고, 남규리는 "전혀 안 무서웠다. 귀신이 있다고 믿긴 하는데, 무섭진 않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