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재명 정부가 새 정부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청년 참여 플랫폼을 운영할 청년담당관을 뽑기로 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선발된 담당관은 청년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청년참여 플랫폼 운영 등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업무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년 담당관은 남녀 1명씩 선발되며, 지원자들은 학력과 경력, 가족관계 등 자료 제출 없이 정책 제안서와 이를 바탕으로 한 발표와 면접을 통해 심사를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