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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청도 열차 사고에 "완벽한 인재‥대책 긴급 지시"

입력 | 2025-08-19 17:15   수정 | 2025-08-19 17:16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북 청도군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사고에 대해 ″완벽한 인재″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APEC 정상회의 현장 점검차 경북 경주를 찾은 자리에서 ″발생하지 말아야 할 사고가 발생했다″며 ″재난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한 윤건영 의원한테 상황 파악을 해보고 필요한 대책을 할 수 있으면 하라고 긴급하게 지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가 왜 일어났는지 집권여당으로서 철저하게 파악하고, 돌아가신 분들, 부상하신 분들을 도울 일이 있으면 돕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근처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어, 근로자 2명이 숨지고 5명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