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58%로 소폭 하락‥민주당 39%·국민의힘 22%

입력 | 2025-11-27 13:55   수정 | 2025-11-27 13:5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어제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2주 전에 비해 3%포인트 하락한 58%로 집계됐습니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긍정 평가가 각각 89%와 64%로 나타났고,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8%로 높았습니다.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 비율보다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더 많았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9%, 국민의힘은 22%를 기록했으며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2%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화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