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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솔
여인숙에서 성매매 알선한 60대 여성 업주 검거
입력 | 2025-06-16 14:46 수정 | 2025-06-16 14:47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여인숙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여인숙 업주인 60대 여성을 검거했습니다.
이 여성은 올해 초부터 6개월 동안 자신의 여인숙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그 대가로 5만 원을 받아 성매매 여성과 절반씩 나눠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업주로부터 수첩 형태의 장부를 확보한 경찰은 해당 여인숙에서 성매매가 백여 차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