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사회
이승지
유격 훈련 도중 군 장병 7명 어지럼증 호소
입력 | 2025-07-09 20:38 수정 | 2025-07-09 20:39
그제 오후 3시쯤 인천에 있는 군 유격훈련장에서 훈련 중이던 병사 등 7명이 폭염으로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민간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부대 관계자는 ″당시 자체 기준상 훈련이 가능하긴 했지만 상황을 고려해 훈련을 일찍 마쳤다″며 ″이후에 잡혀있던 야외 훈련도 실내로 장소를 바꿨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