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민형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식당 들이받아‥손님 2명 다쳐

입력 | 2025-08-05 20:35   수정 | 2025-08-05 20:36
오늘 오후 5시쯤, 부산 수영구에 있는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승용차를 몰고 후진하다 음식점 건물 유리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안에 있던 60대 손님 2명이 무릎과 팔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