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인

'짝퉁' 샤넬 가방 밀수 총책 40대 중국인 구속기소

입력 | 2025-09-25 15:45   수정 | 2025-09-25 15:45
가짜 샤넬 가방 등 위조 명품을 국내에 들여와 판매한 혐의로 중국인 총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국제범죄수사부는 지난 2018년 9월 중국에서 만든 가짜 샤넬 가방 등 시가 7억 원 상당의 위조 물품을 허위 수입신고 등을 통해 국내에 들여온 혐의로 40대 중국인 여성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 여성이 몰래 들여온 가짜 명품은 시가로 2백억 원 규모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내 공범들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법원에서 전원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는데, 총책인 여성은 중국에 거주하면서 형사처벌을 피해 오다 최근 ′제주도 무사증제도′를 통해 제주로 입국하다 검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