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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둔대분기점에서 트레일러 전도‥차량 정체
입력 | 2025-10-04 13:47 수정 | 2025-10-04 13:52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경기 군포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둔대분기점 인근에서 화물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레일러에 실린 파지 23톤가량이 쏟아지면서 2개 차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