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충남 서천 선박서 작업 중이던 60대 크레인에 끼어 중상

입력 | 2025-11-09 09:57   수정 | 2025-11-09 09:57
어제 오후 4시쯤 충남 서천군 장항읍 한 부두에서 60대 남성이 크레인에 허벅지가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항항 준설 작업 중 크레인이 돌아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