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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단독주택 화재로 2명 중상
입력 | 2025-12-23 08:04 수정 | 2025-12-23 08:05
어젯밤 10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2층짜리 단독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맥박을 회복했고, 또 다른 60대 남성도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