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다영
오늘 오전 5시 반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 기자촌 2단지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층 아파트에 살던 70대 여성과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7층 주민 2명도 소방에 구조됐는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 35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5층 아파트는 완전히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방 안 침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