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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웅
'리그 6위' FC서울, 외국인 공격수 안데르손 영입
입력 | 2025-07-07 10:55 수정 | 2025-07-07 10:57
프로축구 K리그1의 FC서울이 수원FC 외국인 공격수 안데르손을 영입했습니다.
안데르손은 지난 시즌 수원FC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해 리그 38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7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과 베스트11에 올랐고, 올 시즌에도 리그 20경기에서 5골 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팀의 간판이었던 기성용을 포항에 떠나보낸 서울은 현재 선두 전북에 승점 15점 뒤진 리그 6위에 자리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