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손흥민 LAFC 데뷔골, 'MLS 올해의 골' 선정‥아시아 선수 최초

입력 | 2025-10-28 09:48   수정 | 2025-10-28 09:53
미국 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 선수가 터뜨린 이적 후 첫 골이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MLS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LAFC 데뷔골이 역사에 영원히 남게 됐다″며 ″한국의 슈퍼스타가 지난 8월 24일 댈러스전에서 터뜨린 놀라운 프리킥 골이 ′MLS 올해의 골′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24일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6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린 바 있습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LAFC 선수로는 처음으로 ′MLS 올해의 골′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8월 미국 무대에 데뷔한 손흥민은 10경기에서 9골과 MLS 사무국 기준 3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