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남자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첫 경기에서 멕시코를 제압했습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전반 19분 구현빈이 행운의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4분 남이안이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며 2 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U-17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한 북중미 강호 멕시코를 꺾은 대표팀은 오는 8일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