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레오와 여자부 현대건설의 김다인이 V리그 3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레오는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5표를 획득해 13표를 받은 팀 동료 허수봉을 2표 차로 제치고 통산 11번째 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레오는 은퇴한 김연경이 보유한 남녀부 역대 최다 라운드 MVP 수상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됐습니다.
한편 여자부에선 현대건설의 3라운드 전승을 이끈 세터 김다인이 34표 중 12표를 받아 생애 두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