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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은
국제유가 '美기지 제한' 이란 보복에 7%↓
입력 | 2025-06-24 14:17 수정 | 2025-06-24 14:20
이란의 보복 공격이 주변국 주둔 미군 기지에 한정되고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근월물 종가는 배럴당 71.48달러로 전장 대비 5.53달러 급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근월물 종가는 배럴당 68.51달러로 전장 대비 5.33달러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