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英·우크라, 나토 회의 앞 정상회담‥'군수품 공동생산' 합의

입력 | 2025-06-24 14:19   수정 | 2025-06-24 14:20
영국과 우크라이나가 방위산업 공동생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각 23일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이날 오후 총리 관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어떤 군 장비나 무기를 어떤 방식으로 공동 생산하는 것인지 상세한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