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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용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지난달 공습 중 다리 부상"
입력 | 2025-07-13 20:46 수정 | 2025-07-13 20:47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달 이스라엘과 무력 충돌 과정에서 부상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 반관영 뉴스통신 파르스는 이스라엘 공군이 지난달 16일 국가안보회의 건물이 있는 단지를 폭격하는 과정에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포함한 일부 참석자가 다리를 다쳤다고 보도했다고 dpa통신이 현지시간 13일 보도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당시 어느 정도 다쳤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