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미 8월 신규주택 판매 21% 급증‥증가폭 3년 7개월만 최대

입력 | 2025-09-25 03:57   수정 | 2025-09-25 03:58
지난달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량이 전달보다 20.5% 증가한 80만 건이라고 미 상무부가 현지시간 24일 밝혔습니다.

증가율로는 지난 2022년 1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인 65만 건을 큰 폭으로 웃돌았습니다.

최근 신규주택 재고가 늘어난 가운데 주택 건설업자들이 공격적으로 가격 할인에 나선 것이 갑작스러운 판매량 급증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관세 정책 영향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경기순행성을 보이는 신규주택 판매 지표가 급등한 것은 이상 현상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