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2-04 17:07 수정 | 2026-02-04 17:07
세금 회피 목적으로 1인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선호가, 과거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세금을 추가로 납부했습니다.
김선호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김선호가 2024년 1월 법인을 설립한 뒤, 지난해 2월 판타지오와 새 계약을 맺기 전까지 이전 소속사에서 해당 법인명으로 정산금을 지급받았다″며, ″정산금에 대해 기존에 낸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로 납부 완료했고,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판타지오는 ″김선호가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김선호는 본인 자택을 주소지로 만든 가족 법인을 통한 탈세 의혹이 불거지자, 연극 활동을 위해 설립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이어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로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다″며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 계약 과정 및 활동과 관련해선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