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송재원

한화 "사고 수습 최선‥재발 없도록 원인 철저히 규명"

입력 | 2026-06-01 14:34   수정 | 2026-06-01 14:3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에 대해 한화그룹이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고 사과했습니다.

한화 측은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즉시 손재일 대표이사 주재로 서울 본사에서 대책회의를 가졌고, 손 대표는 회의 직후 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참담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오늘 오전 11시쯤 대전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