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송재원

젠슨 황 "한국에 깜짝 선물 준비‥로봇 공학 관심"

입력 | 2026-06-05 15:37   수정 | 2026-06-05 15:37
우리나라를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위한 깜짝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후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젠슨 황은 ″한국 모든 파트너와 고객사들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우리는 아주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고, AI 구축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유의 검은 재킷 차림의 젠슨 황은, ″지난해 아주 큰 성과를 거뒀고 한국 시장도 매우 잘 가고 있다″며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훨씬 더 규모가 커질 것이고, 내년은 아주 큰 해가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젠슨 황은 ″한국은 탁월한 제조업과 메카트로닉스, AI를 모두 갖추고 있는데, 이 기술의 융합이 바로 로봇공학″이라며 ″한국은 로봇 산업을 지원할 거대한 로컬 생태계도 갖춰져 있다″고 이번 방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우리 기업들이 공급하고 있는 HBM4의 품질 테스트 결과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모두 인증이 완료됐고 현재 양산 중″이라며 ″모두 베라루빈 공급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