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규모 응원전이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편의점 매출이 크게 늘었고, 특히 맥주 매출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화문 인근 GS25 매출은 지난해 같은 날보다 183.7%, 전날보다 38% 늘었으며, 특히 맥주 매출이 전년보다 693.7% 늘었고 생수나 탄산음료 등과 도시락, 주먹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 수요도 두드러졌습니다.
광화문 인근 CU 10여 개 점포 역시 매출이 전날보다 3.8배 늘었고, 특히 하이볼 매출이 514.3%로 폭증했으며 얼음과 생수, 아이스드링크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밖에도 삼각김밥이나 즉석치킨 같은 간식류나, 돗자리, 보조배터리, 휴대폰 케이블 등 매출이 2배에서 4배까지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