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1-01 16:00 수정 | 2026-01-01 16:05
신년을 맞아 MBC가 실시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에서 <B>′잘하고 있다′</B>는 긍정적 평가가 <B>63%</B>를 기록해, <B>′잘못하고 있다′</B>는 부정 평가 <B>33%</B>를 크게 앞섰습니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30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국정 운영에 대해 물은 결과, ′매우 잘하고 있다′ 36%, ′잘하는 편이다′ 27% 등 긍정평가는 63%로 집계됐으며, ′잘못하는 편이다′ 15%, ′매우 잘못하고 있다′ 18% 등 부정평가는 33%를 기록했습니다.
새해 정부가 <B>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 과제</B>를 묻는 질문엔 <B>′민생·경제 회복′ 39%</B>, ′부동산·주거 안정′ 20%, ′정치 갈등 해소 및 협치′ 14%, ′사회 통합 및 갈등 관리′ 13%, ′외교·안보·국가 전략 강화′ 10%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B>정당지지도</B>는 <B>더불어민주당</B>이 <B>46%</B>로 가장 높았고, <B>국민의힘 23%</B>,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4%, 진보당·기본소득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B>답변을 유보</B>한 응답자도 <B>20%</B>로 집계됐습니다.
MBC는 민생 현안과 정치·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B>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인식</B>을 물어본 결과, <B>′나빠졌다′</B>는 평가가 <B>36%</B>로, ′좋아졌다′는 평가 28%를 앞섰고, ′별다른 변화 없다′는 답변은 35%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마무리된 내란·김건희·순직 해병 특검 등 ′3대 특검′이 핵심 의혹과 책임 소재를 충분히 규명했느냐는 질문에는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62%로, ′충분하다′는 응답 29%를 압도했습니다.
여권에서 주장 중인 <B>′2차 종합특검′의 필요성</B>을 묻는 질문에는 <B>57%</B>가 <B>′필요하다′</B>, <B>37%</B>가 <B>′필요하지 않다′</B>고 답해, 3대 특검 성과 인식에 상관없이 <B>2차 종합 특검 필요성을 꼽은 여론이 절반을 넘겼습니다.</B>
이른바 <B>통일교 특검</B>이 진행될 경우 <B>수사 범위</B>를 어디까지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질문에 <B>′타 종교단체, 정치권과의 관계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B>는 응답이 <B>67%</B>였고, ′통일교 관련 의혹에 한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28%에 그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1.5%,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ockquote style=″position:relative; margin:20px 0; padding:19px 29px; border:1px solid #e5e5e5; background:#f7f7f7; color:#222″>●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국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8일~30일 (3일간)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응답률 : 11.5% (8,740명 중 1,008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1% 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block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