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2-06 10:43 수정 | 2026-02-06 11:16
오는 6월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야당 후보에 비해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4%를 기록했습니다.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된다고 답한 응답자는 32%로 나타나 격차는 12%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지난 10월 조사 당시 3%포인트에 비해 격차가 커졌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5%를 기록했고 3%로 나타난 조국혁신당과 2% 개혁신당이 뒤를 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38%가 긍정적으로, 45%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27%, 부정평가 56%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긍정 평가 58%, 부정 평가 29%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