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2-12 18:46 수정 | 2026-02-12 18:48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당대표와의 오찬이 무산된 뒤 경복궁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오늘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 참모진과 청와대 출입 기자들과 함께 청와대 인근 삼계탕 집을 방문해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복궁에 입장해 산책을 하며 인도네시아 관광객과 나들이 나온 가족들, 경복궁 직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참석한 기자들에게 최근 SNS 게재가 늘어난 이유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소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함께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장 대표는 오늘 오전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재판소원법′ 등을 문제삼으며 불참을 통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