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국힘 "李 대통령 '철갑방탄 3법'은 대국민 기만‥거부권 행사해야"

입력 | 2026-02-15 09:39   수정 | 2026-02-15 09:44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을 패키지로 묶어 속전속결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속내는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철갑 방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헌법의 근간을 흔드는 민주당의 입법 폭주의 대가는 결국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힘없는 국민들이 치르게 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을 향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그 역사적 책임은 온전히 대통령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 대변인은 ″사법부를 정권의 방패로 만들려는 시도는 결국 국민에 의해 좌절될 것″이라며 ″입법 독주에 당당히 맞서 법치주의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