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변윤재

육·해·공군 사관학교 첫 통합임관식‥신임 소위 558명 임관

입력 | 2026-02-20 10:34   수정 | 2026-02-20 13:33
국군 창설 이후 처음으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이 오늘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립니다.

′국가수호의 선봉, 하나 되어 미래로!′라는 구호 아래 개최되는 올해 임관식에는 558명의 신임 장교가 임관하는데, 육·해·공군 사관학교가 임관식을 함께 치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임관하는 장교들은 각 군·병과별 기초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일선부대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앞서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를 국정과제에 포함시켰으며, 민관군 합동 자문위원회는 지난달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해 사관학교를 그 아래 단과대 개념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국방부에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