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변윤재
국군 창설 이후 처음으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이 오늘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립니다.
′국가수호의 선봉, 하나 되어 미래로!′라는 구호 아래 개최되는 올해 임관식에는 558명의 신임 장교가 임관하는데, 육·해·공군 사관학교가 임관식을 함께 치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임관하는 장교들은 각 군·병과별 기초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일선부대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앞서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를 국정과제에 포함시켰으며, 민관군 합동 자문위원회는 지난달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해 사관학교를 그 아래 단과대 개념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국방부에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