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2-20 10:54 수정 | 2026-02-20 10:5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과 관련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는 입장 등을 낸 것에 대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역사는 오늘 이 입장을 12.3 내란에 이어 2월 20일 제2의 내란으로 규정할 것″이라 비판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최고위원회의 이후 열린 백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오늘로서 위헌심판 청구 정당 대상이 분명해지는 그런 선택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힘이 아무리 당명을 바꿔도 대한민국 국민은 포장지를 뜯어내고, 내란 동조 정당의 본 모습을 여실히 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