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2-20 13:53 수정 | 2026-02-20 13:57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과 관련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며 내란을 인정 못 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낸 데 대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어게인′ 2탄″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 수괴 윤석열의 국선 변호인을 자처하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이 여전히 헌법 파괴 세력의 공범임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명백한 헌법 파괴 범죄 앞에서도 한가하게 무죄를 운운하는 제1야당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어제 나온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에 대해서는 ″국가 반역을 저지른 자의 공직 경력을 참작해 주는 나라가 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냐″며 ″사형 선고 말고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