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국민의힘의 새 당명 후보가 ′미래연대′와 ′미래를 여는 공화당′ 2개로 압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두 개로 압축된 당명을 내일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새 당명은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거친 뒤 당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두 후보 외 다른 당명이 최종 단계에서 채택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대비해 이달 안으로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 지은 뒤 3·1절부터 새 당명을 현수막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