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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당대회서 총비서 재선‥"핵 중추 억제력 비약적 제고"

입력 | 2026-02-23 07:18   수정 | 2026-02-23 07:1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최고 직책인 총비서에 재추대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노동당 총비서를 겸하고 있는 김 위원장이 지난 19일부터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전폭적인 지지″로 총비서에 다시 추대됐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채택한 결정서에서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만반으로 준비된 혁명적 무장력을 건설했다″며 ″핵 무력을 중추로 하는 전쟁억제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됐다″고 자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