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3-03 10:33 수정 | 2026-03-03 10:34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을 즉각 처리하라고 더불어민주당에 재차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이 정부가 6월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의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던 날인데,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특별법 처리를 위한 어떠한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당장 법사위와 본회의를 열어 특별법 처리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송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통합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의지이고, 대구·경북 통합을 어렵게 만드는 것도 민주당의 의지″라며 ″민주당과 추 위원장은 다수당의 횡포를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또,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에 대해서도 ″′사법파괴 3대 악법′을 개혁법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독재에 부역하는 행위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개혁을 사칭한 독재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