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4-26 16:46 수정 | 2026-04-26 16:46
박준태 국민의힘 당 대표 비서실장이 최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안에서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에 대해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준태 비서실장은 오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후보 발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당을 튼튼하게 만드는 일이지만 선거 앞두고 인신공격에 가까운 말을 쏟아내는 건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우리당 모든 구성원은 그 역량을 민주당의 무능, 무도함을 검증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실장은 ″지금부터 모든 메시지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무능과 민주당 후보의 결격사유에 초점을 맞춰서 이뤄질 것″이라며 ″대표를 흔들어서 선거에 승리한 사례는 전례가 없고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