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재경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들의 사회적 기여를 권장하기 위해 사회 공헌 현황을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도 순방을 다니면서 본 것 중 하나인데 일정 매출 규모 이상의 기업은 순이익의 2%를 의무적으로 사회공헌 하게 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실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이 대부분 2, 3%를 넘기고 4, 5%도 하고 있다″며 ″법으로 강제하기는 그렇긴 한데 공시를 하고 있지 않으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권장하는 차원에서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사회공헌을 투자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이를 더 권장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