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김민석 국무총리가 원유와 나프타 등 필수 원자재 확보와 물가 관리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고 ″원유와 나프타 등 주요 품목의 수급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안심하기는 이르다″며 ″수입선 다변화 등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원유 등의 국제가격 상승에 따라 물가 전반에 대한 상승 압력이 있기 때문에 관계부처에서는 석유화학 제품과 국민 생활에 밀접한 농수산물과 식료품 등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오는 18일부터 전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청 및 사용 과정에서 국민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