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입력 | 2026-05-13 10:39   수정 | 2026-05-13 11:29
삼성전자의 노사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황이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사 대화를 지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노동부 장관과 산업부 차관으로부터 오늘 새벽까지 진행된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 간 대화를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