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25 11:12 수정 | 2026-05-25 11:12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과 관련해 ″접전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영남과 서울 선거에 매우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제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 친구들이 연락이 와서 ′주변에서 국민의힘은 안 된다고 하면, 김용남을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말문이) 막혀버린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혁신당의 윤리감찰 촉구 등에 대해 ′금도를 지키라′고 반응한 데 대해선 ″지금 문제가 단순히 ′우리가 알아서 할게′라고 답하는 게 문제의 해결책이냐″며 ″우당으로서 민주당에 책임 있는 조치를 하라는 정도는 얘기할 수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김 후보도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