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강은

유의동 "황교안과 단일화 못할 이유 없다‥의견 교환 중"

입력 | 2026-05-27 11:45   수정 | 2026-05-27 11:45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와 단일화에 대해 ″우리 당 대표까지 지낸 분과 단일화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 후보는 오늘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기존에 가졌던 생각보다 고민의 수준을 꽤 높여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서로 간에 좁힐 수 없는 부분보다 합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면서 ″조심스럽게 여러 경로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오는 29일 사전투표 시작 전 단일화가 성사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러면 가장 좋겠지만 본 투표 전까지라도 결과가 나오면 조금이라고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현장에서 보수 결집의 힘이 느껴진다″며 ″단일화가 된다면 더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