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차우형
여야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이후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당내에 차분한 선거운동을 지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긴급 공지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전체 후보자 유세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언론 공지를 통해 전국 국민의힘 후보와 선거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진행해달라고 지시했다″고 밝히면서, ″금일 예정됐던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도 전국 후보자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 및 율동을 금지하고, 가능한 전화 선거 운동·차분한 유세를 진행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도 전국 개혁신당 후보자들에게 ″로고송 사용 및 율동을 금하고, 차분한 기조 속에서 선거 운동을 진행해달라″며 협조를 구했다고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