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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출구조사 발표 직전 긴장 고조‥이 시각 민주당 상황실
입력 | 2026-06-03 18:22 수정 | 2026-06-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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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금 각 당의 분위기 어떨지 궁금한데, 한번 알아볼까요?
◀ 앵커 ▶
그럼 먼저 더불어민주당에 나가 있는 이재욱 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이재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재 분위기 어떻습니까?
◀ 기자 ▶
투표 종료 시점이 다가오자, 민주당 관계자들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 종합 상황실로 하나둘 모여들고 있습니다.
잠시 뒤면, MBC 등 방송3사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까닭에 개표 상황실 내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어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의 집중유세를 끝으로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했는데요.
정 대표는 마지막까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전국 16곳의 광역단체장 선거 중 서울과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전북 등 6곳을 접전지역으로 분류했는데요.
접전지 가운데, 서울과 울산 등 일부 지역이 우세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4년 전 지방선거보다 전국 투표율이 10%p 가까이 높아진 것에 대해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섣불리 결과를 예상하지 않고 차분하게 개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잠시 후인 오후 6시쯤 상황실을 찾아,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