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6-05 15:02 수정 | 2026-06-05 15:04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오늘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정책위의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지난 1월 전임자 사임으로 인한 당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안고 시작한 여정이었다″며 ″그동안 민생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안을 만들기 위해 매 순간 제 모든 역량과 진심을 쏟아부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치열했던 시간 속에서 늘 함께 고민하고 발맞추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당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묵묵히 성원해 주신 국민들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직함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민생의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언석 의원도 원내대표직에서 임기 종료보다 열흘 앞선 오늘 물러남에 따라 신임 원내대표 선거가 앞당겨졌는데,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 등이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