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하늘

방사청장, 한화에어로 사고현장 방문‥"책임 통감·대책 강구"

입력 | 2026-06-05 15:05   수정 | 2026-06-05 15:06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피해 상황과 사고 수습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사고원인을 규명할 것과 방위산업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청장은 이어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뒤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유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사고 수습과 후속 대응 전반을 총괄하기 위해 ′안전사고 대응 전담팀′을 가동 중이며, 고용노동부·소방청 등과 조속히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