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김 총리, 농어촌 기본소득 점검‥"꼭 성공시켜야"

입력 | 2026-06-12 16:50   수정 | 2026-06-12 17:08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남 남해를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남해군 어울림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주고 실제로 상당한 인구가 유입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궁극적으로는 지방을 살리고 서울의 과열을 막는 여러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 같다″며 ″그런 면에서 이 작업을 꼭 성공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엑스에 ″농어촌 기본소득을 2년 한시 도입했는데도 이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며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금액을 상향하면 훨씬 효과가 크지 않겠느냐″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