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승은

김태훈 정교유착 합수본부장 "좌고우면 없이 의혹 실체 규명할 것"

입력 | 2026-01-08 10:00   수정 | 2026-01-08 11:39
′정교유착 의혹′ 합동수사본부장을 맡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 없이 오직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오늘 서울고검에 처음 출근하며 ″본부장으로서 맡겨진 막중한 소임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검찰과 경찰이 서로 잘 협력해서 국민께서 원하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출범한 합수본은 검찰과 경찰 인력 47명 규모로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에 사무실을 두고 본격 수사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