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다영

'공천헌금 1억 의혹' 김경 오늘 오후 귀국‥경찰 조사 가능성

입력 | 2026-01-11 13:59   수정 | 2026-01-11 14:50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오늘 오후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내일(12일) 새벽 귀국 예정이었으나 항공편을 바꿔 하루 앞당겨 귀국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하지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를 방문한 것이 MBC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