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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강선우 1억' 김경, 시의원 사퇴‥"제 불찰, 처벌 받겠다"
입력 | 2026-01-26 14:54 수정 | 2026-01-26 18:39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의원은 입장문에서 ″제 불찰이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면서 ″직을 내려놓은 뒤에도 모든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해 진실을 밝혀 잘못에 상응하는 법적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이르면 내일쯤 김 시의원 사직서를 수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